안녕하세요, SportsIntel입니다.2025년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팬 투표를 받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출전 여부가 화제가 됐습니다KIA 이범호 감독의 공식 발언으로는 "출전은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는데요.부상 이전에 올스타 투표가 시작됐기에 후보에 올랐지만, 현재 상태로는 별들의 무대를 밟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김도영은 팬투표 109만 표로 전체 1위를 기록했지만, 우측 햄스트링 부상 (2단계 손상)으로 인해 결국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정리된 주요 상황입니다.항목내용선수김도영 (KIA 타이거즈, 22세)선정나눔 올스타 3루수 베스트 12팬 투표1,099,680표 (전체 1위)부상우측 햄스트링 2단계 손상 (5월 27일 발생)감..